지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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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종 지레 ===
 
=== 1종 지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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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점-받침점-힘점 순서로 있는 지레. 거리에 따라 드는 힘의 크기와 이동 거리가 달라진다. 세 종류의 지레 중 유일하게 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가장 흔히 생각하는 모양의 지레이기도 하다. 이때 받침점이 작용점에서 멀어질수록 힘은 적게 드나 이동거리가 더 길어진다. [http://phet.colorado.edu/ko/simulation/balancing-act| 시뮬레이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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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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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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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랜드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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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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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지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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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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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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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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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뛰기]]<ref>구조는 시소와 같지만 힘의 작용은 시소보다 투석기에 좀 더 유사하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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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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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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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알루미늄 캔]]<ref>알루미늄 캔따개는 2종 지레와 1종 지레가 순차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ref>
  
 
=== 2종 지레 ===
 
=== 2종 지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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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 지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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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점-작용점-힘점 순서로 있는 지레. 작용점-받침점 거리보다 힘점-받침점 거리가 항상 크기 때문에 항상 힘의 이득이 있다. 대신 이동거리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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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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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따개]]<ref>[[숟가락]]으로 병을 따는것은 1종 지레이니 혼동하지말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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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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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깎이]]의 손잡이 부분<ref>손톱깎이는 한 도구 안에 2종 지레와 3종 지레가 같이 들어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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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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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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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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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알루미늄 캔]]<ref>알루미늄 캔따개는 2종 지레와 1종 지레가 순차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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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종 지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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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점-힘점-작용점 순서로 있는 지레. 받침점-힘점 거리가 받침점-작용점 거리보다 항상 짧기 때문에 힘에 손해를 보는 대신 이동거리에서 이득을 보며 더욱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 3종 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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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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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팔]][* 참고로 인간 세상에서 가장 흔한 지레이다. --그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팔 쓰는걸 맨날 볼 수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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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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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깎이]]의 몸통 부분<ref>손톱깎이는 한 도구 안에 2종 지레와 3종 지레가 같이 들어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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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 <ref>야구방망이와 비슷하다. 괜히 탁구채처럼 짧지 않고 긴 게 아니다. 멀리 보내는 게 중요해서 긴 걸 휘두르는 거다.</ref> <ref>이 경우에는 멀리 보낸다는 것보다는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득이 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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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게]] <ref>젓가락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조작을 요하는 작업에 사용된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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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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