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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의 모습
사해는 염도가 높아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사해(한자: 死海 영어: Dead Sea)는 이스라엘요르단에 걸쳐 있는 호수이다. 고도로 약 -420m에 위치해 있으며, 이로 인해 염도가 매우 높아 생물이 살지 못하여 죽음의 바다, 즉 사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래서 사람이 들어가면 맥주병이라도 물에 뜨기 때문에, 관광지로 기능하기도 한다.

염도[편집]

사해의 염도는 30% 이상으로, 보통 바닷물보다 염도가 7배에서 10배 이상 높다. 만약 사해를 전부 증발시킬 경우, 무려 370억톤의 소금이 만들어진다고 한다.[1]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