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기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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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기뼈'''({{llang|en|hip bone}}) 또는 '''골반뼈''', '''무명골''', '''관골'''은 편평하고 커다란 뼈이다. [[사람]]의 경우 [[엉덩뼈]](장골), [[궁둥뼈]](좌골), [[두덩뼈]](치골)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 '''볼기뼈'''({{llang|en|hip bone}}) 또는 '''골반뼈''', '''무명골''', '''관골'''은 편평하고 커다란 뼈이다. [[사람]]의 경우 [[엉덩뼈]](장골), [[궁둥뼈]](좌골), [[두덩뼈]](치골)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 ||
− | 두 개의 볼기뼈는 [[두덩뼈결합]](치골결합)에서 [[엉치뼈]](천골) 및 [[꼬리뼈]](미추)와 함께 [[관절]]을 이룬다. 볼기뼈는 [[골반]] 부위의 뼈대 구조를 이루며, [[골반강]]을 둘러싼다. 볼기뼈는 기본적으로 두 개의 [[다리]]를 [[몸통뼈대]]에 연결한다. 각각의 볼기뼈는 각각의 [[넙다리뼈]](대퇴골)에 연결되어 있으며, 커다란 [[절구관절]](구상관절)인 [[엉덩관절]](고관절)을 이루고 있다. | + | 두 개의 볼기뼈는 [[두덩뼈결합]](치골결합)에서 [[엉치뼈]](천골) 및 [[꼬리뼈]](미추)와 함께 [[관절]]을 이룬다. 볼기뼈는 [[골반]] 부위의 뼈대 구조를 이루며, [[골반강]]을 둘러싼다. 볼기뼈는 기본적으로 두 개의 [[다리(생물)|다리]]를 [[몸통뼈대]]에 연결한다. 각각의 볼기뼈는 각각의 [[넙다리뼈]](대퇴골)에 연결되어 있으며, 커다란 [[절구관절]](구상관절)인 [[엉덩관절]](고관절)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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