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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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기대수명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만성적인 복통과 피로의 근원이 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방해가 될 수는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우울증]]이 나타나기 쉬우며, 이로 인한 자살률도 높은 편이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기대수명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만성적인 복통과 피로의 근원이 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방해가 될 수는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우울증]]이 나타나기 쉬우며, 이로 인한 자살률도 높은 편이다. | ||
−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유병률은 [[국가]]별로 차이가 크다. | +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유병률은 [[국가]]별로 차이가 크다. 2006년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유병률은 6.6%(남성 7.1%, 여성 6.0%)라고 한다.<ref>[http://www.ncbi.nlm.nih.gov/pubmed/16984590 Prevalence of irritable bowel syndrome in Korea: population-based survey using the Rome II criteria], (2006) Han SH et al.</ref> |
== 주석 == | == 주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