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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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교토의정서2020.png|300픽셀|섬네일|{{범례|#006400|1차 및 2차 의무감축대상국}}{{범례|#32CD32|개발도상국이라서 의무감축대상국이 아님}}{{범례|#D3D3D3|애초부터 서명 안했음}}{{범례|#D2691E|서명은 했지만 비준을 안해서 의무감축 안함}}{{범례|#B22222|중도 포기}}{{범례|#662D91|1차 의무감축대상국이었지만 2차에서는 제외됨}}]]
 
 
 
'''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 연합 규약의 교토 의정서'''(UNFCCC), 줄여서 '''교토의정서'''({{llang|en|Kyoto protocol}})는 [[선진국]]들의 [[온실기체]] 방출량을 강제적으로 감축시키기 위한 국제 조약이다. 교토의정서의 목적은 기후 시스템에 대한 인위적인 간섭을 막기 위함이다. UNFCCC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조약은 “선진국들은 지난 150년 이상의 산업 활동의 결과로 현재의 높은 수준의 대기 중 온실기체 방출량에 주로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고 선진국들에게 더 무거운 부담을 부과한다.” 191개국이 이 조약에 서명했다. [[미국]]은 당시 이 조약에 서명했지만 비준하지는 않았으며 [[캐나다]]는 2011년에 회원국에서 탈퇴했다. 이 의정서는 1997년 회원국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2005년부터 효력을 발휘하였다.  
 
'''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 연합 규약의 교토 의정서'''(UNFCCC), 줄여서 '''교토의정서'''({{llang|en|Kyoto protocol}})는 [[선진국]]들의 [[온실기체]] 방출량을 강제적으로 감축시키기 위한 국제 조약이다. 교토의정서의 목적은 기후 시스템에 대한 인위적인 간섭을 막기 위함이다. UNFCCC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조약은 “선진국들은 지난 150년 이상의 산업 활동의 결과로 현재의 높은 수준의 대기 중 온실기체 방출량에 주로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고 선진국들에게 더 무거운 부담을 부과한다.” 191개국이 이 조약에 서명했다. [[미국]]은 당시 이 조약에 서명했지만 비준하지는 않았으며 [[캐나다]]는 2011년에 회원국에서 탈퇴했다. 이 의정서는 1997년 회원국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2005년부터 효력을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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