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코렁탕을 판매하는 음식점 대한민국의 정보 수집기관이다. 대통령 직속 기관이다. 1961년 박정희의 5.16 군사정변때 설립된 중앙정보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1999년 김대중 정부때 부에서 원으로 격하됐다. 주적인 북한의 간첩을 찾아낸다거나, 세계 각국과 정보전이나 첩보전을 수행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민간인과 주요 정치인들을 불법 사찰/감시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고 정권의 개라는 비판을 매번 받고 있다.
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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