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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2020년 9월 말 쯤 설립된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저 나무위키를 없애버리겠다는 광기에 휩싸여 모르쇠를 연발하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2020년 9월 말 쯤 설립된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저 나무위키를 없애버리겠다는 광기에 휩싸여 모르쇠를 연발하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10월 16일 (토) 19:17 판

문서의 출처 :[[1]]

개요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2020년 9월 말 쯤 설립된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저 나무위키를 없애버리겠다는 광기에 휩싸여 모르쇠를 연발하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이름은 '나무위키 척결' 이었으나 차후 투표를 통해서 이름을 바꾸었다.

역사

일단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상술했듯이 2020년 9월 말에 설립된 카페이다. 이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카페에 지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설립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홍보도 네이버 내에서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0년 말 까지만 해도 회원 수가 겨우 20명 초 중반까지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카페에 그쳤다.

그러나 2021년. 후술할 사건들로 인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조리돌림 당하게 된다.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와의 내전과 유튜버 마이페이 집단 린치 사건[1]

그 사건의 발단은 2021년 초. 현재까지도 카페의 실세인[* 최근엔 부매니저의 전향으로 부매니저 직까지 올랐다.] 한 유저가 남간갤 내에서 파딱으로 활동하면서 나무위키를 이용하지 말고 대체제랍시고 블로그와 논문을 소개하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게시글을 모조리 천안문하고 차단을 남용하면서 시작된다.

당시 카페는 홍보 방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바꾸어서 타 위키와 SNS홍보 등을 논의하고 있던 와중이었고 그나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홍보를 급히 결정하게 된다.[2] 그러나 알 사람은 다 아다시피 디시는 예로부터 네캎에 가장 적대적인 커뮤니티 중 하나이다. 당연히 네캎 홍보글은 주딱과 실세들에 의해 천안문 당했고 그러던 와중에 현재 카페의 실세 유저가 권한 남용으로 파딱에서 해임당한 이후 대체제 뇌절과 갤러리 사람들을 프락치로 몰아가면서 사건은 더더욱 커지게 된다.

이 때 당시에 비판드립 전문 유튜버로 현재도 활동 중인 '마이페이' 라는 유튜버가 나무위키 사용자 문서에 관련된 비판 드립 영상을 올렸다가 개인정보 관련 문제가 발생하여 영상을 내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카페에서는 마이페이의 유튜브 커뮤니티로 몰려가서 자신들의 카페를 홍보 함과 동시에 해당 유튜버한테 나무위키에 지지 말아 달라고 분탕을 치게 된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당시 그 커뮤니티로 출격(?)했던 카페 실세와 카페 매니저는 그 사람들을 모조리 나무위키 위키니트라는 멸칭으로 폄하했고 거기서도 끝끝내 전쟁을 일으키고야 만다.

그런데 그렇게 전쟁을 붙은 사람들 중에서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한 유저가 있었고 안 그래도 영상이 내려갔다는 사실에 격분했던 카페 매니저는 그 사람마저도 위키니트로 몰아가는 행동을 자행하고야 말았고 안 그래도 논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었던 카페는 이로써 커뮤니티에서의 인식도 파탄내고 만다.[* 이게 심각한 이유가 뭐냐면 당시 카페의 부매니저(현재는 전향)가 추가 지원을 하기 위해 기다렸는데 이 덕에 완전 개입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고 당시 커뮤에 같이 있었던 실세 유저도 억지로 매니저를 쉴드 치다가 망하고 말았다.]

당연히 해당 유저는 남간갤에서 그들을 나무위키의 씹덕 문서 사람들에 비교하면서 까댔고 이 후 마음을 진정시키고 카페 회원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를 시도했으나 안그래도 광기에 휩싸여있던 그들은 해당 유저의 의도를 알아채기는 커녕 오히려 되도 않은 반박과 공격을 시도하다가 결국 말 실수까지 터뜨리면서 결국 안그래도 상술한 직접 홍보와 프락치 몰이, 대체제 뇌절로 추락된 이미지를 나락으로 쳐박고 말았고 결국 갤러리의 완장들마저 분노하게 만들면서 결국 갤러리의 완장들이 실세 유저와 매니저를 차례대로 갤에서 영구 밴 시켜버리면서 내전은 종결되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사후처리에 있었다.

  1. ^ 물론 이 사건은 카페 내에서만 부르는 별칭이고 실상은 당사자가 이미 잘못을 인지하고 영상을 내린 사건인데 카페가 개입하면서 쓸데없이 커진 사건 밖엔 되지 않는다.
  2. ^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원래는 간접 홍보를 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직접 홍보로 바뀌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