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피해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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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2020년 9월 말 쯤 설립된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저 나무위키를 없애버리겠다는 광기에 휩싸여 모르쇠를 연발하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이름은 '나무위키 척결' 이었으나 차후 투표를 통해서 이름을 바꾸었다.

역사[편집]

일단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상술했듯이 2020년 9월 말에 설립된 카페이다. 이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카페에 지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설립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홍보도 네이버 내에서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0년 말 까지만 해도 회원 수가 겨우 20명 초 중반까지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카페에 그쳤다.

그러나 2021년. 후술할 사건들로 인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조리돌림 당하게 된다.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와의 내전과 유튜버 마이페이 집단 린치 사건[1][편집]

그 사건의 발단은 2021년 초. 현재까지도 카페의 실세인[* 최근엔 부매니저의 전향으로 부매니저 직까지 올랐다.] 한 유저가 남간갤 내에서 파딱으로 활동하면서 나무위키를 이용하지 말고 대체제랍시고 블로그와 논문을 소개하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게시글을 모조리 천안문하고 차단을 남용하면서 시작된다.

당시 카페는 홍보 방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바꾸어서 타 위키와 SNS홍보 등을 논의하고 있던 와중이었고 그나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홍보를 급히 결정하게 된다.[2] 그러나 알 사람은 다 아다시피 디시는 예로부터 네캎에 가장 적대적인 커뮤니티 중 하나이다. 당연히 네캎 홍보글은 주딱과 실세들에 의해 천안문 당했고 그러던 와중에 현재 카페의 실세 유저가 권한 남용으로 파딱에서 해임당한 이후 대체제 뇌절과 갤러리 사람들을 프락치로 몰아가면서 사건은 더더욱 커지게 된다.

이 때 당시에 비판드립 전문 유튜버로 현재도 활동 중인 '마이페이' 라는 유튜버가 나무위키 사용자 문서에 관련된 비판 드립 영상을 올렸다가 개인정보 관련 문제가 발생하여 영상을 내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카페에서는 마이페이의 유튜브 커뮤니티로 몰려가서 자신들의 카페를 홍보 함과 동시에 해당 유튜버한테 나무위키에 지지 말아 달라고 분탕을 치게 된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당시 그 커뮤니티로 출격(?)했던 카페 실세와 카페 매니저는 그 사람들을 모조리 나무위키 위키니트라는 멸칭으로 폄하했고 거기서도 끝끝내 전쟁을 일으키고야 만다.

그런데 그렇게 전쟁을 붙은 사람들 중에서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한 유저가 있었고 안 그래도 영상이 내려갔다는 사실에 격분했던 카페 매니저는 그 사람마저도 위키니트로 몰아가는 행동을 자행하고야 말았고 안 그래도 논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었던 카페는 이로써 커뮤니티에서의 인식도 파탄내고 만다.[* 이게 심각한 이유가 뭐냐면 당시 카페의 부매니저(현재는 전향)가 추가 지원을 하기 위해 기다렸는데 이 덕에 완전 개입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고 당시 커뮤에 같이 있었던 실세 유저도 억지로 매니저를 쉴드 치다가 망하고 말았다.]

당연히 해당 유저는 남간갤에서 그들을 나무위키의 씹덕 문서 사람들에 비교하면서 까댔고 이 후 마음을 진정시키고 카페 회원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를 시도했으나 안그래도 광기에 휩싸여있던 그들은 해당 유저의 의도를 알아채기는 커녕 오히려 되도 않은 반박과 공격을 시도하다가 결국 말 실수까지 터뜨리면서 결국 안그래도 상술한 직접 홍보와 프락치 몰이, 대체제 뇌절로 추락된 이미지를 나락으로 쳐박고 말았고 결국 갤러리의 완장들마저 분노하게 만들면서 결국 갤러리의 완장들이 실세 유저와 매니저를 차례대로 갤에서 영구 밴 시켜버리면서 내전은 종결되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사후처리에 있었다.

내전의 사후처리와 본격적인 조리돌림의 시작[편집]

상술했듯이 최종적으로 파딱 출신이였던 매니저 마저 결국 차단당하면서 내전이 종식된다.

그러나 그 와중에 차단당했던 실세유저가 타 갤러리에서 남간갤을 억지로 공격하다가 결국 욕과 비추 폭탄만 한 바가지를 먹고 조리돌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이 때까지도 본격적인 조리돌림은 시작되지 않았다.

얼마 후 카페에 남간갤이 점령당했다(...)는 말도 안되는 글이 올라오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남간갤 떡밥의 원천이 되고야 만다. 당연히 해당 게시글에는 "소설 쓴다.", "이 쯤 되면 병 있는 거 아니냐?" 등의 어이 없다는 반응이 대거 올라오게 된다.

그 이후로 카페는 계속적으로 남간갤에 꾸준히 박제되면서 당시 대표 떡밥이었던 중화민국 톡방, 아카라이브 등과 함께 좋은 장작 역할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도 참패한 그들은 결국 상술한 유저의 직격탄 2방을 맞고 그대로 KO되고 만다. 물론 차후 약간의 발악이 있었지만 더욱더 추해졌을 뿐이었다. 상술한 내용의 자세한 전말에 대해서는 유튜버 마이페이 집단 린치 사건 문서 참고.

얼마 뒤, 카페의 전직 부매니저가 학업을 명분으로 카페의 실세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학업에 집중을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가입했던 카페를 다 탈퇴하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며 카페에서 탈퇴하게 된다. 카페 입장에서는 중요 인원이 유출되었으니 타격이 제법 있었다만 그 자리를 금방 새 유저로 대체하면서 큰 일은 벌어지지 않게 된다.

그리고 적극적인 조리돌림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이 사건이 바로 1차 분열 사건이다.

당시 한 유저가 카페의 행태가 자신과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서 카페를 탈퇴한 사건이 있었다. 그 글은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카페에 마지막으로 나마 도움이 될 만한 글이었다. 그러나 당시의 카페 운영진은 이 유저를 채팅방에서 스파이라고 매도하면서 조롱하였고 결국 이 덕분에 다른 유저가 추가로 카페를 나간 이후 30명이던 회원수가 23명까지 줄어들게 된다.[* 2021년 7월 10일 기준 해당 게시글은 결국 삭제되고야 말았다.]

그러나 더 큰 일은 그 다음이었는데 2번째로 나간 유저를 매니저가 스파이 놈 지껄임으로 조롱함과 동시에 게시판을 만들어 박제하는 일이 일어나고야 만다. 당연히 이 소식이 갤러리에 전해지고 갤러리는 가히 충격(?)의 도가니에 휩싸이게 된다.

이후에도 한 번 카페 매니저의 채팅 내용이 박제된 일이 일어났는데 가히 umanle 급인 모습이어서 또 다시 충격을 주었다.[* 내용 : 오늘부로 카페의 공지가 새로 개정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카페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발언은 금지하는 걸로 추가하고자 합니다. --내 마음에 안들면 차단하겠다고 선언 ㄷㄷ--] 그 와중에 카페 매니저가 침공을 시도한 뒤 '통신비밀보호법'을 운운하면서 분탕을 치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고 짤리고 말았다.

차후엔 갤에서 쫓겨난 파딱 출신 실세 유저와 매니저가 함께 침공한 사례도 있으나 얼마 못 가서 진압당하고 조리돌림만 더 당한 사건도 있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조리돌림 당하던 카페는 아예 실성을 했는지 남간갤을 umanle의 프락치로 몰아세우는 되도 않은 주장을 내세우면서 갈등만 더욱더 조장했고 카페와 갤러리는 사이가 더욱 틀어져 버렸다.

결국엔 카페에서 게시글을 모조리 비공개로 돌려버리면서[* 물론 공개된 게시글도 있지만] 사실상 떡밥이 식는 듯 했으나 이미 일부 유저가 카페에 침공한 후였고, 뒷루트로 뚫기까지 시전되면서[* 공개된 게시글은 공개된 대로 왠만한 건 다 박제되었다.] 여전히 떡밥은 뜨거웠다.

얼마 후엔 또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바로 카페의 전직 부매니저의 전향이었다. 당시 카페의 전직 부매니저는 탈퇴 이후에도 계속 카페를 눈팅하면서 카페가 잘 돌아가고 있나 보고있던 와중이었다. 그러나 상술한 카페의 스파이 몰이와 갤러리에 대한 배째라식 태도 등 안 그래도 망해가고 있는 카페 상황에도 삽질만 해대는 매니저의 수준을 더 이상 보고 있는 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하여 전향을 결심했다고 표명했다.

이 때 갤러리에서 차단당했던 실세 출신 유저도 차단이 풀려서 돌아왔으나 여전히 대체제 뇌절을 계속함과 동시에 비전향 의사를 표명했고, 갤 유저들을 기만하는 태도를 계속해서 보이자 다시 영구차단되고야 말았다.

안 그래도 카페에서 갤로 전향한 유저가 나름 유입되던 와중이었던 상황이었는지라 전직 부매니저의 전향은 확실히 카페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는지를 반증해주는 좋은 예시가 되었다.

그 후 카페는 회원 수가 다시 23명까지 줄어드는 2차 분열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회복을 하기는 하지만 그 만큼 카페 상황은 여전히 암울하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여전히 심심하면 조리돌림당하던 카페였는데 갑작스레 사건이 또 터지게 된다. 원인 모를 이유로 회원 수가 다시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번엔 조금 더 심각했는데 20명까지 회원 수가 내려앉으면서 1, 2차 분열과는 스케일이 다른 분열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카페 내에서도 아무 일이 없었고 갤러리 내에서도 딱히 일이 없었기에 이 분열의 원인은 지금까지도 모를 일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려주자면 정작 갤에서는 이 사건이 언급되지 않았다. 당시에는 사문이랑 남간 비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지라 딱히 주목하지 않은 듯 하지만 카페 역사상 최고조에 달한 분열이었음에도 갤에 전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놀라울 따름이긴 하다.]

그 이후엔 그냥 그저 그런 수준으로 떡밥이 돌아갔고 회원수도 이내 다시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그렇게 카페는 장기간 뜨거운 떡밥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식어간다. 사실상 이제 카페가 뭐를 하든지 하도 많이 봐왔으니 실상 가끔씩 웃어가는 수준으로 떡밥을 돌리게끔 되는 상황이 되었다.

나무위키팬 계정 사건과 그 이후[편집]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모종의 사건이 터지게 되면서 피해자 연대의 추악함과 더러움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는데 바로 '나무위키팬 계정 사건' 이다.

사건의 발단은 2021년 5월 7일 새벽. '나무위키팬'이라는 사람이 갤러리에 갑자기 '김준원 주무관을 죽이고 싶다' 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다.[* 김준원 주무관 관련해서 설명을 좀 하자면 비슷한 시기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나무위키 측에 개인정보 관련 법을 준수하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관리자가 이를 운영방해로 차단하겠다고 말한 사건이 있었다. 이 당시에 나무위키에 글을 올렸던 사람이 김준원 주무관이었다. 당연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후 수사에 착수하게 되고 이맘때 소식이 갤과 카페에 전해지게 되서 갤에서는 나름 주목받게 되고 카페에선 거의 파티가 열리게 되면서 민원 총공과 기사 총공이 들어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내용은 대충 나무위키를 미사여구까지 붙여가면서 찬양하는 내용이었는데,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본 사람은 알겠지만 갤에선 저렇게 미사여구까지 붙여가면서 나무위키를 찬양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 글은 갤러리의 분위기와 전혀 다른 네덕체(또는 비틱체)로 쓰인 글이었다. 갤러리의 분위기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저런 말투를 쓴다는 것. 즉, 갤러리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설마는 역시나 였다. 카페의 '파란하늘이야기'라는 사용자가 '헉 이제는 주무관 살해협박?!' 이라는 글을 올린 것이었는데 그 글이 올라간 시간은 새벽 3시 36분. 그리고 갤에서의 첫번째 댓글은 아침 7시에 달렸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첫 번째 댓글이 올라가기도 전인 4시 39분에 상술한 글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로써 갤에 글을 쓴 '나무위키팬' 이라는 사람은 카페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추가 확인 결과 해당 유저는 다른 글이 한 개도 존재하지 않았고 댓글도 없었다. 당연히 갤러리에 올라간 글에 달린 댓글은 부정적인 글이 다수였기에 갤러리에서는 해당 의견을 매우 부정적이게 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이 사건은 카페에서 악의적으로 일으킨 사건이었다. 그리고 카페의 게시글에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를 이유없이 비방하는 글이 쏟아졌다.

이로써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추악하고 더러운 조직이었음이 완전히 드러났다. 다른 사람을 비방하기 위해서 살인까지도 서슴치 않고 언급하는 악질이었던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어떤 사칭유저가 디시위키, 리브레위키, 페미위키 등에 침입해서 해당 위키의 위키러들을 협박하는 내용이 올라왔는데 당시 갤에 올라온 글에도 그와 비슷한 형식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상술한 위키에 쓰여진 글도 카페에서 쓴 글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재기되기도 하였다.]

그런 와중에 카페는 갤에 다중이 침공을 했으나 정말 한심한 수준의 화력으로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모조리 진압당하고 말았다. 당연히 조리돌림은 예정된 일이었다.

카페의 이미지는 결국 끝끝내 밑이 보이지 않는 나락의 구덩이로 완전히 떨어지고 말았다. 이젠 회생의 가능성도 가늠할 수 없었다. 아니 아예 없다고 봐도 무관할 수준이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일이 있었는데 상술한 문단의 각주에 넣어놨듯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만 사건'이다. 사건은 저기에서 충분히 설명되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나무위키 수사에 착수하면서 갤에서는 나름대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카페에서는 그냥 파티 분위기가 열리게 된다. 이후에도 카페는 이와 관련된 기사에 총공, 민원에도 총공을 넣으면서 행복회로를 풀로 돌리면서 샴페인을 터트리고 놀게 된다.[* 수사는 6개월에서 2년이 걸린다고 하던데 아직 확정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저렇게 놀고 있으니 행복회로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카페는 회원도 30명을 넘기게 되면서 정말 행복 그 자체를 시전하면서 나름 대로 좋은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학업을 명분으로 탈갤한 전직 부매니저 출신 유저가 갤에 카페에 가관인 글이 올라왔다면서 알리게 된다. 그러나 유저들은 실상 네캎 평균 수준을 뻔히 알고 있기에 딱히 호응이 없었고 해당 유저는 금세 다시 탈갤 모드를 키고 속세로 들어가게 된다.

그 때 다시금 카페에 올라간 글들 중 가관인 글 몇 개가 올라오면서 돌림빵을 당하고 일부 유저가 카페에 잠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렇게 카페 떡밥이 다시금 초기 만큼 불타오르게 되었다.

뒤늦게야 카페에 갤러들이 잠입했다는 걸 알게된 파딱 출신 실세유저는 긴급 공지랍시고 뻘글을 올렸고 박제당한 것 때문에 울고 싶다는 내용을 적음과 동시에 너무도 찐따스러운 말투로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당시 카페에 잠입했던 유저가 있었기에 비공개 글이었음에도 박제는 된 것이다.

그리고 침공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 카페였고 그에 대한 결론도 내린 카페였는데 이 글은 갤러리에 올라오지 않았다. 잠입한 유저와 잠입했다가 다시 나간 유저 모두 글을 박제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 건지 아니면 진짜 기회를 놓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갤에 올라오지 않았다.

그렇게 한바탕 대소동이 일어난 이후, 조무위키 떡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카페 떡밥은 그냥 쩌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전 주딱이 조무위키 바람을 넣다가 실패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갤로그도 폭파시킨 후 자기가 갤에 썼던 글을 모조리 지우고 속세로 튀는 큰 사건이 일면서 갤에 혼란이 옴과 동시에 떡밥도 완전히 묻어가게 되었다.

이후 주딱이 새로운 사람으로 대체되면서 카페와 갤의 관계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새로 부임한 주딱도 카페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실세 유저를 전 주딱과 함께 블랙리스트에 올리면서 카페와 갤의 관계는 이로써 공식적으로 완전히 틀어졌음이 선포되었다.

떡밥도 사실상 갤에서 나무위키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다른 위키에 대한 이야기가 그 다음을 따르면서 사실상 과거의 유물이 되어가는 중이었다. 가끔씩 한 두번 돌려지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있었나? 또 한바탕 사건이 터진다. 이번엔 상술한 '파란하늘이야기' 라는 카페 유저와 또 연관된 일인데 해당유저가 애꿎은 인방챗에 나무위키 닉으로 분탕을 친 뒤에 위키니트들이 저지른 일 인것 마냥 포장하는 사건이 일었다.

이를 확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과거 저 유저는 페미위키 반달사태때도 같은 유형의 분탕을 목격한 사람이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유형의 분탕을 그것도 실시간으로 목격한다? 가히 트루먼쇼 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준이다.

당연히 갤에서의 반응은 군소위키 분탕을 본 해당 유저가 똑같은 방식으로 분탕을 친뒤 사칭 분탕을 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설이 돌았고 당연히 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정작 카페 회원들도 저 분탕은 사칭일 가능성이 높다고 믿지 않는 중이다. 결국 그 인방 BJ만 피해를 본 셈이 된다.]

그리고 현재 카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련 기사에 3차 총공 이랍시고 쓸데없는 화력 낭비를 시전중이다.

갤러리 같은 경우에는 3대 주딱이 탈갤을 선언한 후 4대 마저 탈갤을 선언하면서 5대 주딱으로 바뀐 상황인데 여전히 카페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은 유지 중이다. 아니, 오히려 카페 자체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면서 이젠 정말로 카페와는 일절의 우호적인 관계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현황[편집]

현재도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여전히 암울하다는 게 현실이다. 그동안 이룬 업적이라고는 회원 30명 넘기는 거 그것 뿐이다. 글 리젠도 꾸준히 하락하여 1212점까지 찍혔던 활동 점수가 406점(...)으로 거의 3배 하락했다.

갤러리에서도 떡밥이 계속 교체되면서 가끔씩 튀어나오는 수준으로 언급되는 와중이라 사실상 병먹금 되고야 말았다. 그리고 공지가 교체되면서 블랙리스트 명단에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가 올라간 사유도 조금 수정되었는데 > 3.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 - 그 고닉이 소속되어 있는 네이버 카페 (네캎) (주소) > 사유 : 그 고닉의 영구 차단 과정에서 갤 내부에 분탕을 침. 그 외에도 주기적으로 네캎에서 남간갤을 뒷담화 하기도 했다. 이랬다가 > 3.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주소) > 사유 : 그 고닉이 소속되어 있는 네이버 카페. 갤에서 분탕질을 하다 차단된 놈들이 모인 곳 이렇게 바뀌었다.

이로써 알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갤러리와 카페의 관계는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뭐 애초에 갤에서 그들이 한 행적을 보았을 때는 진작에 이런 내용이 올라오고도 남아야 하는데 그나마 혼란기를 수습하면서 늦어진 것일 뿐이지 정해진 결말이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주딱도 대체제라는 말을 더 이상 듣고 싶지도 않은지 대체제에 대한 언급을 사실상 금지시키고 있는 와중이다. 애초에 다른 유저들도 분위기 상 언급을 안하는 와중이다. 떡밥이 애초에 대체제랑 관련 없는 것 밖에 없으니...

최근에는 디시위키의 패권자였던 파워위키러 근육이 지속되는 권한 남용에 힘입어 탄핵되면서 디시위키 관련 떡밥이 갤을 점령했다. 그래서 나무위키 언급이 거의 없어져 완전 병먹금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와중이다.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의 특징[편집]

  • 나무위키 사용자들을 위키니트라고 부르면서 멸시한다.
  • 나무위키 척결을 사회악(범죄, 마약 등)척결과 동일시하며 무조건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 나무위키에 유리한 자료는 무조건 거짓이라 하고, 나무위키에 불리한 자료는 사실이든 거짓이든 무조건 믿는다.
  • 나무위키의 몇몇 문제점이나 사례를 들어 일반화한다. 심지어는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기도 한다.
  • 이유도 근거도 없이 그냥 "나무위키니까" 깐다. 자기들도 원래는 위키니트였던 사실은 아몰랑한다.
  • 나무위키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이라면 그 사람의 과거나 행적이 어떻든 간에 감싸거나 옹호한다.
  • 나무위키의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 자기네들한테 조금만 싫은 소리를 하면 바로 나뮈병으로 몰아간다.
  •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당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차단당한 사유가 뭐든 간에 무조건 감싸준다. 심지어 명백한 차단 사유에 의해 차단당한 사람 조차도 '나무위키의 피해자'로 지칭하며 무조건 옹호해준다.
  • ^ 물론 이 사건은 카페 내에서만 부르는 별칭이고 실상은 당사자가 이미 잘못을 인지하고 영상을 내린 사건인데 카페가 개입하면서 쓸데없이 커진 사건 밖엔 되지 않는다.
  • ^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원래는 간접 홍보를 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직접 홍보로 바뀌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