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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토) 19:47 기준 최신판
민소영(1978년 ~)은 대한민국의 약사, 소설가이다. 아울이라는 필명을 쓰기도 한다.
생애[편집]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의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했다. 검은 숲의 은자를 시작으로 폭풍의 탑, 겨울성의 열쇠 등 다양한 판타지 장편 소설을 내놓았다.
작품[편집]
- 검은 숲의 은자
- 폭풍의 탑
- 홍염의 성좌
- 조선비록 혈기담
- 공후연
- 북천의 사슬
- 먼 곳의 바다
- 스피리투스
- 겨울성의 열쇠
- 적야의 일족
- 창백한 말
- 불의 왕, 대지의 용
- 미로니에 나무
기타[편집]
- 원래 꿈은 판타지 일러스트레이터였으나, 부모님과 선생님의 권유로 약사가 되었다고 한다.[1] 이를 증명하듯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본인이 그린 여러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