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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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밋밋한 팔각기둥이 있어야 할 자리에 사자 두 마리를 조각해서 넣은 것은 당대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다. 이후 시대에도 이를 모방한 쌍사자석등이 여럿 만들어졌다. | 원래 밋밋한 팔각기둥이 있어야 할 자리에 사자 두 마리를 조각해서 넣은 것은 당대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다. 이후 시대에도 이를 모방한 쌍사자석등이 여럿 만들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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