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연쇄 살인사건 괴담 편집하기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경기도]] [[부천시]] [[연쇄 살인사건]] [[괴담]]'''은 경기도 부천시에서 [[2011년]] [[7월]]이후 연쇄살인범이 몇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손가락]]을 잘라 구청에 보냈다는 내용의 '''괴담'''으로 [[2011년]] [[8월 10일]]부터 [[인터넷]]과 학원가 지역에 퍼지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이 괴담의 근거로 살인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경찰]]이 많이 있었음을 들며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이유는 부천시장이 집값 하락을 우려해 보도를 막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경기도]] [[부천시]] [[연쇄 살인사건]] [[괴담]]'''은 경기도 부천시에서 [[2011년]] [[7월]]이후 연쇄살인범이 몇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손가락]]을 잘라 구청에 보냈다는 내용의 '''괴담'''으로 [[2011년]] [[8월 10일]]부터 [[인터넷]]과 학원가 지역에 퍼지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이 괴담의 근거로 살인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경찰]]이 많이 있었음을 들며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이유는 부천시장이 집값 하락을 우려해 보도를 막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
− | 이 괴담은 부천시의 14세 여중생 박모양이 퍼뜨린 것으로 박양은 박양의 또래 친구들이 [[2011년]] [[7월]]에 [[부천시]]와 [[안산시]]에서 일어난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8746&table=news_society&table_name=news_society&news_sec=024 살인사건]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짜집기해 지어낸 괴담을 그대로 믿고 인터넷에 경고삼아 올렸다고 한다. [http://news.kbs.co.kr/society/2011/09/06/2352155.html →] 이 괴담은 널리 퍼지고 퍼져 [[화곡동]]까지 갔다. [http://news.kbs.co.kr/society/2011/09/06/2352155.html →] | + | 이 괴담은 부천시의 14세 여중생 박모양이 퍼뜨린 것으로 박양은 박양의 또래 친구들이[[2011년]] [[7월]]에 [[부천시]]와 [[안산시]]에서 일어난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8746&table=news_society&table_name=news_society&news_sec=024 살인사건]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짜집기해 지어낸 괴담을 그대로 믿고 인터넷에 경고삼아 올렸다고 한다. [http://news.kbs.co.kr/society/2011/09/06/2352155.html →] 이 괴담은 널리 퍼지고 퍼져 [[화곡동]]까지 갔다. [http://news.kbs.co.kr/society/2011/09/06/2352155.html →] |
부천경찰서 관계자는 괴담의 바탕이 된 두사건이 실제로 연쇄살인사건일 가능성은 발생시점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손가락을 절단했다는 점에서 면식범의 가능성이 높기에 매우 낮다고 밝혔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405 →] | 부천경찰서 관계자는 괴담의 바탕이 된 두사건이 실제로 연쇄살인사건일 가능성은 발생시점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손가락을 절단했다는 점에서 면식범의 가능성이 높기에 매우 낮다고 밝혔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