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속 편집하기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6번째 줄: 26번째 줄:
 
사람속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두개골 용량]]의 증가로서, ''A. garhi''의 두개골 용량이 450cm<sup>3</sup>인데 비하여 호모 하빌리스의 두개골 용량은 600cm<sup>3</sup>에 이른다. 호모 에렉투스의 두개골 용량은 1100cm<sup>3</sup>으로 호모 하빌리스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 용량은 1800cm<sup>3</sup>이다.
 
사람속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두개골 용량]]의 증가로서, ''A. garhi''의 두개골 용량이 450cm<sup>3</sup>인데 비하여 호모 하빌리스의 두개골 용량은 600cm<sup>3</sup>에 이른다. 호모 에렉투스의 두개골 용량은 1100cm<sup>3</sup>으로 호모 하빌리스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 용량은 1800cm<sup>3</sup>이다.
  
[[호모 사피엔스]](현생인류)는 오늘날 사람속의 동물 중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종으로서, 사람속의 다른 종들은 모두 멸종한 상태이다. 가장 최근까지 살았던 사람속의 종인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는 2만 4천 년 전 멸종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멸종에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은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949644 "사람속 초기인류 멸종은 기후변화에 적응 못한 탓"]</ref>
+
[[호모 사피엔스]](현생인류)는 오늘날 사람속의 동물 중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종으로서, 사람속의 다른 종들은 모두 멸종한 상태이다. 가장 최근까지 살았던 사람속의 종인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는 2만 4천 년 전 멸종하였다.  
 
 
== 주석 ==
 
<references/>
 
  
 
[[분류:사람과]]
 
[[분류:사람과]]

누리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누리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