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속"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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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이름=사람속
 
|그림=사람속.jpg
 
|색=동물
 
|계=[[동물|동물계]]
 
|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
 
|강=[[포유류|포유강]]
 
|목=[[영장류|영장목]]
 
|과=[[사람과]]
 
|속='''사람속'''
 
|하위_고리=종
 
|하위=
 
*[[사람|호모 사피엔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멸종)
 
*[[호모 에렉투스]] (멸종)
 
*[[호모 하빌리스]] (멸종)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멸종)
 
*[[호모 가우텐겐시스]] (멸종)
 
*[[호모 안테세소르]] (멸종)
 
*[[호모 로데시엔시스]] (멸종)
 
*[[호모 헤이델베르겐시스]] (멸종)
 
}}
 
  
'''사람속'''(''Homo'')은 [[사람|현생 인류]]를 포함하는 [[사람과]]의 한 속(genus)이다. 사람속은 230만-240만 년 전에 출현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에서 [[호모 하빌리스]]가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속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두개골 용량]]의 증가로서, ''A. garhi''의 두개골 용량이 450cm<sup>3</sup>인데 비하여 호모 하빌리스의 두개골 용량은 600cm<sup>3</sup>에 이른다. 호모 에렉투스의 두개골 용량은 1100cm<sup>3</sup>으로 호모 하빌리스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 용량은 1800cm<sup>3</sup>이다.
 
 
[[호모 사피엔스]](현생인류)는 오늘날 사람속의 동물 중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종으로서, 사람속의 다른 종들은 모두 멸종한 상태이다. 가장 최근까지 살았던 사람속의 종인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는 2만 4천 년 전 멸종하였다.
 
 
[[분류:사람과]]
 

2017년 5월 21일 (일) 03:00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