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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 + | [[파일:새벽하늘.jpg|300픽셀|섬네일|새벽은 해가 뜨기 직전의 시간이다.]] |
| −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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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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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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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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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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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가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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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원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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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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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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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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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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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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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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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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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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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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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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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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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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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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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 + | '''새벽'''은 [[일출]] 직전의 시간으로서, 어두웠던 밤하늘이 점차 밝아지는 시간을 의미한다. 새벽이라는 단어는 동쪽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새'''와 ‘밝다’에서 유래한 '''벽'''이 합쳐진 것이다. 즉, [[한국어]]로 새벽은 동쪽이 밝아지는 때를 의미한다. |
| −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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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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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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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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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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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가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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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원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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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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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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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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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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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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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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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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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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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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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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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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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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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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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 + | 과학적으로 보면, 새벽에는 해가 [[지평선]] 가까이 접근하게 되어 [[대기]]의 [[산란]] 효과에 의해 간접적으로 [[햇빛]]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새벽에서 시간이 좀 더 지나서 해가 떠오르면 우리는 직접 햇빛을 볼 수 있게 되며, 이 시간부터는 [[낮]]이 된다. |
| −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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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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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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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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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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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가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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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원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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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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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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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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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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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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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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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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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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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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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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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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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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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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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 + | {{하루의 일부}} |
| −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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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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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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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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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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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가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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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원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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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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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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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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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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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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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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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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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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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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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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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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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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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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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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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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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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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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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가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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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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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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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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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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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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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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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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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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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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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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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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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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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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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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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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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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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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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가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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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원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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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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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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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로가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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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원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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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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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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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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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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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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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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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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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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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5일 (수) 22:09 기준 최신판
새벽은 일출 직전의 시간으로서, 어두웠던 밤하늘이 점차 밝아지는 시간을 의미한다. 새벽이라는 단어는 동쪽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새와 ‘밝다’에서 유래한 벽이 합쳐진 것이다. 즉, 한국어로 새벽은 동쪽이 밝아지는 때를 의미한다.
과학적으로 보면, 새벽에는 해가 지평선 가까이 접근하게 되어 대기의 산란 효과에 의해 간접적으로 햇빛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새벽에서 시간이 좀 더 지나서 해가 떠오르면 우리는 직접 햇빛을 볼 수 있게 되며, 이 시간부터는 낮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