섰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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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가 없으면 플레잉 카드로 대신 섰다가 가능하지만, 섰다 룰 그대로 온전히 즐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땡잡이나 암행어사, 광땡 등을 만들 수가 없는게 그 이유. 반대로 화투로 포커를 치는 것은 역시 거의 불가능하다. 오히려 섰다보단 도리짓고 땡이 포커와 흡사한 양상을 보인다. | 화투가 없으면 플레잉 카드로 대신 섰다가 가능하지만, 섰다 룰 그대로 온전히 즐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땡잡이나 암행어사, 광땡 등을 만들 수가 없는게 그 이유. 반대로 화투로 포커를 치는 것은 역시 거의 불가능하다. 오히려 섰다보단 도리짓고 땡이 포커와 흡사한 양상을 보인다. | ||
− | 그리고 섰다는 같은 족보(알리 vs 알리, 갑오 vs 갑오 | + | 그리고 섰다는 같은 족보(알리 vs 알리, 갑오 vs 갑오)가 나오면 서로 비기는 무승부로 처리되는 데 비해, 포커는 같은 족보, 같은 숫자의 패를 든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존재해도, 무늬에 따른 서열이 적용되기 때문에 무승부가 없다. |
== 베팅 == | == 베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