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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섰다 : 전통적인 2장섰다의 파생형 게임. 3장의 패를 받고, 그 중 2장을 조합한 족보로 승부를 겨룬다. 순전히 운에 맡기는 기존 2장 섰다에 비해 1장 추가로 받은 패를 이용하여, 더 좋은 족보를 만들 수 있는 계산 능력이 요구된다. 3장 중 한 장은 오픈하여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니, 상대의 패 조합을 유추할 수 있다.
 
*3장 섰다 : 전통적인 2장섰다의 파생형 게임. 3장의 패를 받고, 그 중 2장을 조합한 족보로 승부를 겨룬다. 순전히 운에 맡기는 기존 2장 섰다에 비해 1장 추가로 받은 패를 이용하여, 더 좋은 족보를 만들 수 있는 계산 능력이 요구된다. 3장 중 한 장은 오픈하여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니, 상대의 패 조합을 유추할 수 있다.
 
*홀덤 섰다 : 텍사스 홀덤의 규칙을 섰다에 적용한 변형 룰. 국내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한게임 섰다에서만 서비스 중이다. 바닥에 놓인 한 장의 패를 모든 플레이어가 공유한다. 손에 들고 있는 2장과 공유패 총 3장을 조합하여 자신에게 맞는 족보를 만드는 방식이다. 공유패를 조합 할 수 있다 보니, 일반섰다에서는 불가능한 3땡/7땡 vs 땡잡이나 9땡 vs 멍텅구리 구사, 18광땡 vs 13광땡등의 맞대결이 나올 수 있다.
 
*홀덤 섰다 : 텍사스 홀덤의 규칙을 섰다에 적용한 변형 룰. 국내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한게임 섰다에서만 서비스 중이다. 바닥에 놓인 한 장의 패를 모든 플레이어가 공유한다. 손에 들고 있는 2장과 공유패 총 3장을 조합하여 자신에게 맞는 족보를 만드는 방식이다. 공유패를 조합 할 수 있다 보니, 일반섰다에서는 불가능한 3땡/7땡 vs 땡잡이나 9땡 vs 멍텅구리 구사, 18광땡 vs 13광땡등의 맞대결이 나올 수 있다.
*섰둑이 : 섰다에 플레잉 카드로 하는 게임의 일종인 바둑이룰을 적용한 게임. 보통 섰다와는 달리 40장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광/끗/띠를 이용해서만 족보를 만들 수 있으며, 피로는 족보 성립이 안 되므로(무패) 바둑이처럼 패의 일부를 드로우(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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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둑이 : 섰다에 플레잉 카드로 하는 게임의 일종인 바둑이룰을 적용한 게임. 보통 섰다와는 달리 40당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광/끗/띠를 이용해서만 족보를 만들 수 있으며, 피로는 족보 성립이 안 되므로(무패) 바둑이처럼 패의 일부를 드로우(교환)할 수 있다.
*40장 섰다: 열이나 광, 띠만 사용하는 20장이 아닌 피까지 합쳐 40장을 사용하는 변형 섰다. 포커에서 조커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위에 섰둑이와는 달리, 같은 월 피 2장도 땡으로 인정된다. 이 경우 땡이 나올 확률은 좀 더 높아지지만, 광땡은 오지게 안 나온다. 또, 3장 섰다의 경우, 같은 월 3장이 모두 나오면 봉이라고 해서 38광땡 보다 더 높은 족보로 친다. 조커가 추가된 포커의 파이브 카드와 같은 개념. 광이 3장이면 광봉이라 해서 봉보다 더 높다.
 
  
 
=== 포커와의 차이점 ===
 
=== 포커와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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