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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페미니스트 및 극단주의 페미니즘, 남성혐오 등만을 비판하던 초창기의 남성운동과는 다르게 그는 페미니즘 자체의 용도폐기론을 주장했다.
 
강경파 페미니스트 및 극단주의 페미니즘, 남성혐오 등만을 비판하던 초창기의 남성운동과는 다르게 그는 페미니즘 자체의 용도폐기론을 주장했다.
 
정채기 교수는 주로 아버지 운동, 가부장제 반대, 남편의 가사 노동 참여, 좋은 아빠, 다정한 아빠 되기 운동을 하였다. 그에 반해 성재기는 군 가산점 부활, 가부장 권위 확립을 주장하다가, 호주제 폐지 확정 이후 남성 해방론을 주장하며 이혼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이혼할 자유, 결혼하지 않을 자유를 주장했다. 한편 이혼 견해를 놓고는 [[남성연대]]의 창립자 [[성재기]]와 갈등했다.<ref>성재기는 군 가산점 폐지 이후 적극적으로 남성이 가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f>
 
  
 
또한 성재기는 한국형 페미니즘이라 하여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남자가 책임져주기를 바란다고 비꼬았다. 그는 남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여자를 책임져주기를 바라는게 무슨 남녀평등이나며, 여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남자를 책임지면 안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가 집과 차를 마련하라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성재기는 한국형 페미니즘이라 하여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남자가 책임져주기를 바란다고 비꼬았다. 그는 남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여자를 책임져주기를 바라는게 무슨 남녀평등이나며, 여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남자를 책임지면 안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가 집과 차를 마련하라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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