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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두가지 기준으로 자문단이 선정하는데, 프로그램 초기에는 아무래도 거리라든가 자문단의 수<ref>보통 4명이나 5명이다</ref>라든가의 한계로 수도권 부근의 식당이 자주 소개되어 지방에 산다면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이러한 것을 제작진도 알았는지 차후에는 지역특집으로 [[제주도]]나 거제-통영, [[부산]], [[전주]] 등의 식당을 소개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두가지 기준으로 자문단이 선정하는데, 프로그램 초기에는 아무래도 거리라든가 자문단의 수<ref>보통 4명이나 5명이다</ref>라든가의 한계로 수도권 부근의 식당이 자주 소개되어 지방에 산다면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이러한 것을 제작진도 알았는지 차후에는 지역특집으로 [[제주도]]나 거제-통영, [[부산]], [[전주]] 등의 식당을 소개하기도 했다.
 
== 특징 ==
 
토크쇼로서의 요소가 중점적인지 [[2015년]]의 대세였던 쿡방이나 먹방의 요소는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아주 무시할 순 없었는지 간간히 이뤄지기는 했는데, 1화의 주제였던 소고기 등심 구이는 직접 불판에 소고기를 구워서 출연진들이 나눠 먹기도 했고,  4화의 주제였던 김치찌개 때는 불교식 김치를 소개하면서 김치를 시식하기도 했다.
 
 
또한 출연진들이 사비로 직접 해당 식당을 방문하여 시식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일체 출연진들에 대한 제작진의 지원은 없다고 한다. 제주 특집의 경우 교통비가 음식비보다 더 들었을 정도라고.. 그래서인지 위에 설명한 것처럼 수도권 부근 식당만 소개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실제로 자신의 돈을 들여서 가서 먹고 온 만큼 진솔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다는 것은 장점. 꼭 모든 식당에 방문하라는 법은 없는 것 같지만 대부분은 소개되는 식당에 전부 다녀오는듯 하며, 덕분에 우연히 마주쳐서 같이 인증 사진을 찍거나 촬영을 마치고 따로 방문하기도 한다.
 
  
 
== 출연진 ==
 
== 출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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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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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쇼로서의 요소가 중점적인지 [[2015년]] 당시 대세인 쿡방이나 먹방의 요소는 거의 없지만 간간히 이뤄지기는 한다. 1화의 주제였던 소고기 등심 구이는 직접 불판에 소고기를 구워서 출연진들이 나눠 먹기도 했고,  4화의 주제였던 김치찌개 때는 불교식 김치를 소개하면서 김치를 시식하기도 했다.
 
* 실제로 식당을 소개하면서 출연진들이 다소 과감한 비평도 마다하지 않는데, 이 때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알림이 들어간다. 프로그램의 면책을 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실제로 식당을 소개하면서 출연진들이 다소 과감한 비평도 마다하지 않는데, 이 때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알림이 들어간다. 프로그램의 면책을 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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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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