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영어: Sports Kyunghyang)은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경향신문의 자매지로, 2004년 11월 스포츠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가정배달용으로 시작했다.[1] 2011년 5월에 현재의 제호로 변경했다.
이름과 같이 스포츠, 연예 등을 다룬다.
웹사이트에서 액션, 무협 등의 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