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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은 남아시아에 위치한 인도에서 유래하였다. 한국, 중국, 일본을 위시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유교]], [[도교]], [[선종]] 등이 형태를 갖추었다. 인도와 네팔 인구의 80% 이상은 힌두교를 믿고 있으며 이외에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부탄, 스리랑카 등에도 상당한 힌두교 공동체들이 존재한다.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거주하는 인도인들 역시 힌두교를 믿고 있다. |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은 남아시아에 위치한 인도에서 유래하였다. 한국, 중국, 일본을 위시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유교]], [[도교]], [[선종]] 등이 형태를 갖추었다. 인도와 네팔 인구의 80% 이상은 힌두교를 믿고 있으며 이외에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부탄, 스리랑카 등에도 상당한 힌두교 공동체들이 존재한다.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거주하는 인도인들 역시 힌두교를 믿고 있다. | ||
− | 불교는 남아시아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종교이다. 대표적인 불교 국가로는 [[캄보디아]](98%), [[태국]](95%), [[미얀마]](89%), [[부탄]](75%), [[스리랑카]](69%), [[라오스]](67-98%), [[몽골]](50%) 등이 있다. 이외에 불교 신자가 많은 나라로는 [[싱가포르]](42.5%), [[한국]](23.2%), [[말레이시아]](19.2%), [[네팔]](10.7%) 등이 있다. 여러 중국 공동체에서는, 대승불교와 도교가 섞인 형태의 종교가 널리 퍼져있어 정확한 종교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어렵다. 중국, 베트남 같은 공산국가에서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종교를 금지하고 있어 역시 종교 관련 통계를 내기 어렵다. | + | 불교는 남아시아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종교이다. 대표적인 불교 국가로는 [[캄보디아]](98%), [[태국]](95%), [[미얀마]](89%), [[부탄]](75%), [[스리랑카]](69%), [[라오스]](67-98%), [[몽골]](50%) 등이 있다. 이외에 불교 신자가 많은 나라로는 [[싱가포르]](42.5%), [[한국]](23.2%), [[말레이시아]](19.2%), [[네팔]](10.7%) 등이 있다. 여러 중국 공동체에서는, 대승불교와 도교가 섞인 형태의 종교가 널리 퍼져있어 정확한 종교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어렵다. 중국, 베트남, 북한22 같은 공산국가에서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종교를 금지하고 있어 역시 종교 관련 통계를 내기 어렵다. |
[[유교]]는 중국 본토, 한국, 대만 등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조선]]은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삼았다. | [[유교]]는 중국 본토, 한국, 대만 등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조선]]은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