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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회원가입]]이 필요없고, [[인터넷]]만 되면 할 수 있다. 의외로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며, 한 번 맛들이면 밤낮을 위키질에 몰두하거나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위키문법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ref>일부 위키 사이트에서는 위키 중독증 검사를 따로 제공하기도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EB%B0%B1%EA%B3%BC_%EC%A4%91%EB%8F%85%EC%A6%9D_%EA%B2%80%EC%82%AC 위키백과]가 좋은 예이다.</ref> [[한국]]에서는 [[위키]]라는 시스템 자체가 별로 활성화 되지 못하여 잘 찾아볼 수 없었으나, [[위키백과]]나 [[엔하위키]] 등의 발전으로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3G]]나 [[와이파이]]가 된다면 어디서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더 활발해지는 편. 다만 아직도 모바일로 편집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한 감이 많은지라<ref>모바일 사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위키 사이트가 많으며, 문서 작성을 위한 자료 수집도 일반 컴퓨터에 비해 어려움이 많다. 전공하거나 잘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작성한다면 문제 없지만.</ref> PC로 위키질하는 사람이 더 많다. | 일반적으로 [[회원가입]]이 필요없고, [[인터넷]]만 되면 할 수 있다. 의외로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며, 한 번 맛들이면 밤낮을 위키질에 몰두하거나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위키문법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ref>일부 위키 사이트에서는 위키 중독증 검사를 따로 제공하기도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EB%B0%B1%EA%B3%BC_%EC%A4%91%EB%8F%85%EC%A6%9D_%EA%B2%80%EC%82%AC 위키백과]가 좋은 예이다.</ref> [[한국]]에서는 [[위키]]라는 시스템 자체가 별로 활성화 되지 못하여 잘 찾아볼 수 없었으나, [[위키백과]]나 [[엔하위키]] 등의 발전으로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3G]]나 [[와이파이]]가 된다면 어디서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더 활발해지는 편. 다만 아직도 모바일로 편집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한 감이 많은지라<ref>모바일 사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위키 사이트가 많으며, 문서 작성을 위한 자료 수집도 일반 컴퓨터에 비해 어려움이 많다. 전공하거나 잘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작성한다면 문제 없지만.</ref> PC로 위키질하는 사람이 더 많다. | ||
2023년 10월 3일 (화) 18:40 기준 최신판
위키 사이트에서 단순히 문서를 눈팅하는 것을 넘어서 문서 작성, 토론을 하는 행위.
일반적으로 회원가입이 필요없고, 인터넷만 되면 할 수 있다. 의외로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며, 한 번 맛들이면 밤낮을 위키질에 몰두하거나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위키문법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1] 한국에서는 위키라는 시스템 자체가 별로 활성화 되지 못하여 잘 찾아볼 수 없었으나, 위키백과나 엔하위키 등의 발전으로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3G나 와이파이가 된다면 어디서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더 활발해지는 편. 다만 아직도 모바일로 편집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한 감이 많은지라[2] PC로 위키질하는 사람이 더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