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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거리 = 33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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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3시간 57분 (청량리-영천, 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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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 3시간 57분 (청량리-, 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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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일 = 1939년 4월 1일
 
|개통일 = 1939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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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토를 \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노선이다. 그러나 경부선이 지나는 주요 도시들([[대전]], [[대구]] 등)이 산업화와 함께 크게 성장한 것과 달리, 중앙선이 지나는 주요 도시들([[제천]], [[영주]] 등)은 발전과정에서 소외되어 낙후되었다. 그래서 중앙선의 위상은 ‘대한민국의 대동맥’으로 일컬어지는 경부선에 비교해 매우 낮은 편이다.  
 
[[경부선]]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토를 \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노선이다. 그러나 경부선이 지나는 주요 도시들([[대전]], [[대구]] 등)이 산업화와 함께 크게 성장한 것과 달리, 중앙선이 지나는 주요 도시들([[제천]], [[영주]] 등)은 발전과정에서 소외되어 낙후되었다. 그래서 중앙선의 위상은 ‘대한민국의 대동맥’으로 일컬어지는 경부선에 비교해 매우 낮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선로 개량도 다른 철도 노선에 비교해 느린 편이다. 현재 청량리에서 안동역 구간까지는 전철화되었지만, 안동역부터 영천역까지의 구간은 아직도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다. 현재 남은 비전철 구간은 2024년까지 전 구간 전철화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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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선로 개량도 다른 철도 노선에 비교해 느린 편이다. 현재 청량리에서 영주역 구간까지는 전철화되었지만, 영주역부터 경주역까지의 구간은 아직도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다. 현재 남은 비전철 구간은 2022년까지 전 구간 전철화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양평군]]의 [[지평역]]까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연장되어 운행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까지 광역전철 노선을 연장할 계획이 있으나 아직은 논의 단계에만 머물러 있다.  
 
현재 [[경기도]] [[양평군]]의 [[지평역]]까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연장되어 운행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까지 광역전철 노선을 연장할 계획이 있으나 아직은 논의 단계에만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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