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육교(영어: Bering Landbridge) 또는 베링기아(Beringia)[1]는 플라이스토세 빙하기에 육지로서 존재했던 육교를 말한다.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를 연결했으며, 현재는 해수면 아래에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