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에 대한 남한측의 억지 반박을 반박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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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생각.png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그러나 역갤러들은 이런 주장에 미친듯한 박수갈채를 보냈으니 더욱 끔찍하지!

'일본해'에 대한 남한측의 억지 반박을 반박하는 글역사갤에서 활동하는 역사충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쓴 글로 일본해에 대한 뻘글이다.

일부 위키에서는 이 문서가 삭제되었으나 이곳에서는 뻘글의 예시로 보존한다.

내용[편집]

‘일본해’라는 명칭은 해당 해역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명칭이다.


한국의 헛소리는 대등한 대립으로 볼 수 없다.

한국은, ‘일본해’와 ‘동해’의 병기를 권고하는 UN 및 IHO의 결의가 있었다고 날조하고 있는 데, 실제로는 일본해에 그러한 권고는 없었다. UN 및 IHO의 병용표기를 권고하는 결의안은 만이나 해협 등과 같은 2개 이상의 국가의 주권하에 있는 지형을 상정한 것이며,

일본해와 같은 공해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Q.아시아의 동쪽에 있는 바다이므로 ‘동해’라고 표현해야 한다. 같은 예로, 북해는 영국의 동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유럽의 북쪽 바다라는 의미로 쓰이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A. ‘북해’라는 명칭은 유럽의 국가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사용하면서 정착된 명칭임에 비해, 한국측이 주장하는 ‘동해’라는 명칭은 한국 내에서만 쓰여오던 명칭이고, 주변국들이 해당 해역을 ‘동해’라고 부른 사실은 없다.

또한,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는 단지 조선반도의 동쪽에 있는 바다를 의미할뿐이다. 그 증거로, 한국에서는 조선반도 서쪽의 바다(황해)를 서해, 조선반도 남쪽의 바다를 남해라고 부르고 있다.

한국이, 한국 내에서만 사용해 오던 ‘동해’라는 명칭을 국제 표준으로 언급하는 건 주제를 넘는 일이기에, 세계각국에서는 동해 표기를 지지하지 않는다.


Q. 3개국 이상의 연안국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바다를 특정 국가의 명칭으로 표기하고 있는 경우는 일본해뿐이다. 국제적인 바다에 특정국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


A. 한국은 ‘국제적인 바다에 특정국의 이름을 붙이는 사례가 일본해뿐이라고, 날조를 하는 데,

멕시코만, 동중국해, 남중국해, 아이리시해 등 특정 국가명을 붙인 예는 매우 많으며, 특정 국가명이 언급되는 것이 금시기되지도 않는다. 일본해라는 명칭은 지극히 올바른 명칭이다.


Q. 1610년에 Manoel Godinho de Heredia의 아시아 지도에 있어서 Mar Coria라고 하는 표기를 시작해, 17, 18세기의 유럽의 자료에 ‘한국의 바다’라고 하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심지어 18, 19세기의 일본의 자료중에도 ‘조선해’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이 존재한다.


A. ‘일본해’가 최초로 등장한 지도는 Matteo Ricci의 ‘坤與万国全図’(1602년)이고, 서양에 ‘일본해’라는 명칭을 보급한 것은 러시아의 제독인 A. J. Krusenstern의 지도(1815년)이다.

애초에, 한국이 언급한 그 지도는 ‘한국해,조선해’라는 명칭의 예이므로,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라는 명칭과는 무관하다.

Q. ‘일본해’는 1904년의 일러 전쟁 이후, 일본의 국제적 입장이 상승됨에 따라, 급속히 퍼진 명칭이다.

A. 세계각국의 고지도 및 문헌 등에도 명확하게 나타나듯이, ‘일본해’라는 명칭이 널리 퍼진 것은 19세기 전반이다.

당시, 서양의 탐험가들이 일본해 주변을 탐험해, 일본해가 일본 열도에 의해 태평양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지리적 형상이 명확해진 일을 들 수 있다.

20세기 초의 일러 전쟁의 무렵에는 이미 ‘일본해’라는 호칭이 널리 쓰여지고 있었다.


Q. ‘일본해’는 일본의 식민지 정책의 일환이었으며, 1929년에 국제수로기관이 ‘대양과 바다의 경계(S-23)’의 초판을 출판했을 당시,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국제사회에 ‘동해’의 명칭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다.

A. 합방 이전에 만들어진 1895년의 조선의 지도인 朝鮮地誌나 1899년의 大韓地誌도 ‘일본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일본이 조선을 병합 한 1910년에는 이미 ‘일본해’라는 명칭이 정착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일본이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동해’를 ‘일본해’로 변경하였다는 주장은 한국의 역사날조이다.


Q. 한국과 북조선의 약 7천만명의 인구가 ‘동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그 지역의 주민이 사용하는 명칭을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지도 작성의 일반적인 원칙에도 어긋난다. 또한 ‘일본해’라는 명칭은 한국의 국민 감정과도 어긋난다.

A. 한국은 1992년까지도, 한국 정부 발행의 해도에서도 ‘일본해’라고 표기하며, 일본해의 명칭에 대해 괜한 억지를 부리지 않고, ‘일본해’라는 공식명칭을 수용하고 있었다.

‘일본해’는 세계인이 널리 쓰고 있는 명칭이며, ‘일본해’라는 호칭은 해역의 지리적 형상에 근거하는 것이다.

덧붙여, ‘국민감정이 허락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은 한국인의 헛소리이며, 국제명칭은 한국인의 비위에 맞춰서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Q. 세계의 지도 출판사나 매스컴 등에서 ‘일본해’와 ‘동해’의 병기가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동해’를 일본해의 국제적 명칭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

A. 국제연합의 공식문서에서 ‘일본해’단독 표기하고 있다. 또한, 일본 외무성이 2000년에 세계 60개국의 지도 392매를 조사한 결과, 97% 이상이 ‘일본해’를 단독 표기하고 있었고, ‘동해’에 해당하는 호칭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도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열등한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의 사용 확대는 과장된 날조에 불과하다.


Q. ‘동해’는 한국인이 2000년 이상 사용해 온 명칭이며, 19세기까지는 ‘일본해’, ‘조선해’, ‘동양해’ 등의 여러가지 명칭이 사용되어 온 사실을 고려하면, 과거 100년간의 역사만을 근거로 한 ‘일본해’를 확립된 국제 명칭으로 하는 것은 부당하다.

A. 한국인은 2000년간 사용했다고 근거도 없이 뻔뻔한 날조를 지껄이는 데, 한국인이 2000년에 걸쳐 ‘동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이다.

한국의 날조와 달리 ‘동해’라는 명칭이 국제사회에 등장한 것은 20세기 말의 일이다.

또한, 한국은 ‘조선해’, ‘동양해’ 라는 명칭이 사용된 지도도 포함하여, ’동해’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지도의 수라고 날조하는 데, 억지스럽게 숫자를 부풀린 하찮은 속임수일 뿐이다.

애초에, 서양의 고지도에서 ‘동해(Eastern Sea, East Sea)’라는 명칭을 찾아낼 수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일본해라고 불리는 바다와는 무관한 바다를 가리킨 명칭이다.

그럼에도, 한국은 전혀 엉뚱한 바다가 동해라고 불린 것에 대해서도 동해라는 명칭이 사용된 사례에 포함하여, 하찮은 궤변을 지껄이고 있다.


‘일본해’는 19세기 전반에는 이미 국제적으로 정착된 명칭이었으며, 현재에도 97% 이상의 지도가 ‘일본해’만을 채용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명칭으로서 이미 확립되어 있다.

또한 ‘동해’는 어디까지나 한국이 지은 명칭이다.
세계는 단 한번도 수용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수용하지 않고 있다.


국제연합 공식문서에서는 일본해만을 단독표기하며,

미합중국 연방정부는 일본해만을 단독표기할 의무가 있으며,

중국 정부에서도 일본해만을 단독표기하며,

러시아 정부에서도 일본해만을 단독표기한다.

'영어 위키백과(위키피디아)'도 일본해를 정식 표기명으로 정했다.


한국은 1957년 국제수로기구에 가입하였고, 1992년 이후 국제수로기구 회의와 유엔의 관련 회의 등 국제회의에서 ‘일본해’ 명칭에 이의를 제기해, 이에 대한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 현재까지도 한국측의 의견은 묵살됐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