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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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비는 대한민국의 작가이다. 필명은 못말(mot_mal)이며 ‘진실의 순간에 하지 못한 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개요[편집]

2010년대, 이 시대를 사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공감할 만한 감성적인 수필과 시를 써서 SNS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동영상[편집]

못말 김요비 [그때 못한 말]

저서[편집]

  • 《그때 못한 말》 (2016)
  •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 (2017)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