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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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부위[편집]

좌우 열 발가락에 나있는 신체부위. 발가락 끝에서 자란다. 성분은 케라틴이며 피부가 변형되어 단단하게 굳은 상태다.

발가락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발달된 부위이며, 자랄 때 마다 지속적으로 깎아서 관리한다.

허나, 신발을 신고 다니는 탓에 발톱이 눌려 상처가 나기 쉽고 내성발톱이 생겨 고통을 안기도 한다.


동물의 신체부위[편집]

다리 밑 발 부분에 날카롭게 서있는 신체부위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케라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피부가 변형되었다.

소, 말, 사슴 등 초식동물의 발톱은 발굽이라고 달리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