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파헬벨 (1653~1709)는 바로크시대의 클래식 음악 작곡가이다.
그의 아버지는 와인 장수였으며, 어려서부터 음악에 소질이 있었다.
성인이 되서 성당에 들어가 그곳에서 미사곡 등을 작곡했다. 1709년 6월경에 매장되었다.
그의 작품들[편집]
그는 곡을 매우 많이 작곡해 그의 작품은 무려 500작에 육박하나, 현재는 그것의 대다수가 사라져 유명한 캐논을 포함해서 몇십 작밖에 남지 않았다.
파헬벨의 캐논 이외에도 토카타와 미사곡 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