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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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미유

출생 1987년 05월 02일(1987-05-02)
일본 가고시마 현 다네가 섬
사망 2011년 05월 02일 (24세)
일본 도쿄 메구로 구
사인 자살
직업 그라비아 아이돌

우에하라 미유(上原 美優, 1987년 5월 2일 ~ 2011년 5월 12일)는 일본그라비아 아이돌(그라비아 모델)이다. 불우한 성장환경 탓에 가난뱅이 아이돌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생애[편집]

우에하라 미유는 일본 가고시마 현다네가 섬에서 10자매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가고시마에서 고등학교를 잠깐 다니다가 중퇴하였다. 17살에 도쿄로 이사하여 도쿄 호스티스 클럽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면서 동시에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시작하였다.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가난뱅이 아이돌로 불리며 알려졌으며, <주간 플레이보이> 지의 커버 모델이 된 후 2009년 7월에는 자신의 첫 포토북을 출판하였다. 2011년 5월까지 총 445개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두 개의 텔레비전 광고를 촬영하였다.

사망[편집]

2011년 5월 12일, 당시 24살이던 우에하라 미유는 도쿄 메구로 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하였다. 경찰에서는 유언장은 찾지 못하였으나 그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읽을 수 없도록 휘갈겨 쓴 메시지들을 찾았다고 발표하였다.

작품[편집]

영화[편집]

[편집]

  • <10人兄弟貧乏アイドル☆私、イケナイ少女だったんでしょうか?> (ISBN 978-4-591-10965-6, 2009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