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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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1957년에 태어나 1982년 KBS에 입사했다. 유머 1번지, 쇼특급, 젊음의 행진 등의 프로그램에서 조연출을 맡았으며, 1992년 SBS로 이적해 오박사네 사람들, 오경장 등의 프로그램 연출을 맡았다. 1996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독립제작사 아세아네트워크로 이적했다.
연출[편집]
- 유머 1번지
- 오박사네 사람들 - 도중에 교체되었다.[1]
- 오경장
- LA 아리랑
- 좋은걸 어떡해
- 아빠는 시장님
- OK목장
- 미스 & 미스터
- 전설야사
- 순풍산부인과
- 카이스트 - 드라마 방영중 카이스트에서 직접 강연을 했으며,[2] 송지나 작가와 함께 카이스트 명예동문으로 위촉되기도 했다.[3]
- 동물원 사람들
경력[편집]
- 카이스트 명예동문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연예ㆍ오락방송특위 위원
- 기린코리아 회장
- 썬텍 경영지배인
수상[편집]
- 제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영상·오디오 부문[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