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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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신경 안 쓰고 특정 분야에 매니악하게 파고 들면서 온갖 개진상을 일삼는, 그야말로 씹덕이라고 할 정도로 골수 덕후이다.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분포해있다. 특징으로는 자기 주장 설파와 각종 훈수질, 지식 자랑, 저격, 자기 주장을 찬동하지 않는 사람 까기, 잘난 척 선민의식 등이 있다. 남의 시선이나 비난 따윈 신경 안쓰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자기 만의 논리에만 갇혀 있는 외골수다.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으면 욕설과 비난을 일삼으며 떼를 쓴다.(비난과 비판에 대한 구분을 못하는건지)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능력이 전혀 없는, 어린애 같은 정신연령을 보이는 자폐스러운 면을 보인다.

매우 진지하고 심도있게 덕질을 하는건 맞으나, 진짜 전문가들과는 달리 어줍잖게 줏어들은걸 자기가 다 아는 것마냥 지껄인다.

덕후가 아닌 일반인과는 사고가 매우 다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있고 그 외 나머지는 아예 관심도 없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인 관념에서 동떨어져 있다.

철스퍼거, 버스퍼거, 밀스퍼거, 역스퍼거 같이 사회성 없고 덕질에만 처박혀 사는 걸 비판하는 용어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