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CCTV는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줄임말로, 번역하면 폐쇄회로 텔레비전이라는 뜻이다. 즉, CCTV란 특정한 장소의 영상을 촬영하여 특정인만 접근 가능한 특정 모니터에만 영상을 송출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주로 보안과 범죄 예방 목적으로 사용한다. CCTV의 반댓말은 OCTV(Open-Circuit Television)으로, 우리가 흔히 텔레비전이라 부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방송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CCTV는 공공장소에도 널리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이 개인의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다는 논쟁도 있다.
사업체에 CCTV가 설치되는 경우, 중앙 통제실에 CCTV 장비를 설치하여 한 곳에서 사업체 내의 CCTV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다. CCTV는 인간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환경을 관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CCTV는 연속 촬영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거나 특정한 상황만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다. DVR(Digital Video Recorder)을 갖추고 있는 경우, 여기에 CCTV 영상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성능 IP 카메라를 이용하여 온라인 네트워크에 영상을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교통 상황 CCTV를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 앱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또한, KBS 재난포털에서는 전국 항만 및 침수 피해 다발지역의 CCTV를 개방해 두고 있다. 이렇게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다면 엄밀히 말해 CCTV가 아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