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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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말 밤에 즐기는 Jazz 향연 | ” |
Jazz 수첩은 KBS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이다.
프로그램 정보[편집]
- 소개 :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이제는 20세기 고전 음악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했지만, 아직도 재즈는 어려운 음악이라는 선입견에 묶여 그다지 큰 저변을 확보하고 있지는 못한 듯 합니다. 따라서 저희 KBS 1FM의 <재즈 수첩>은 귀에 익숙한 스탠다드 재즈를 포함해서 누구나 듣기에 편안하고 정감어린 재즈로 휴일 밤을 보내는 청취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방송 기간 : 1999년 4월 ~ 방송중
- 편성/시간 : KBS Classic FM / 매일 00:00 ~ 01:00
1999년 4월 나의 사랑, 나의 음악, KBS 환경리포트 등과 함께 신설되었다. 처음에는 일요일 10시에 방송되는 주말밤 프로그램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매일 새벽에 방송되는 심야 프로그램이 되었다. 방송을 시작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진행자가 한 번도 바뀌지 않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기타[편집]
Jazz 수첩의 시그널 곡인 케니 도햄의 올드 폭스(Old Folks)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