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파일:고혈압.jpg|300픽셀|섬네일|본태성 고혈압은 전체 고혈압 환자의 90-95%를 차지한다.]] | + | [[File:Grade 1 hypertension.jpg|300픽셀|섬네일|본태성 고혈압은 전체 고혈압 환자의 90-95%를 차지한다.]] |
| {{대사|가장 흔한 형태의 고혈압}} | | {{대사|가장 흔한 형태의 고혈압}} |
| | | |
9번째 줄: |
9번째 줄: |
| {{번역된 문서|en|Essential_hypertension}} | | {{번역된 문서|en|Essential_hypertension}} |
| | | |
− | [[분류:심장혈관계통]] | + | [[분류:심장혈관 질환]] |
− | [[분류:질병]]
| |
2016년 6월 23일 (목) 01:54 기준 최신판
본태성 고혈압은 전체 고혈압 환자의 90-95%를 차지한다.
본태성 고혈압 (또는 일차성 고혈압, 원발성 고혈압, 특발성 고혈압)은 확인 가능한 원인질환이 없는 형태의 고혈압을 의미한다. 가장 흔한 형태의 고혈압으로서, 전체 고혈압 환자의 95%는 본태성 고혈압에 해당한다. 주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본태성 고혈압은 나이가 많을수록, 어린 시절에 혈압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사람에서 더 나타나기 쉽다. 고혈압은 대뇌, 심장, 신장 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