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결론) |
|||
26번째 줄: | 26번째 줄: | ||
== 결론 == | == 결론 == | ||
− | [[파일:혼돈의끝.jpg | + | [[파일:혼돈의끝.jpg|center|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
2013년 9월 27일 (금) 15:02 판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쾅!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 76%는 없다고 대답하였으면 25%는 있다고 대답하리라 1%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혼돈(한자: 混沌, 渾沌)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존재이다. 머리에 눈도 코도 입도 귀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가 불구라니 혹자에 따르면 알 수 없는 낙서처럼 된 모습이다 카더라.
혼돈의 구체적인 모습
다음은 혼돈의 구체적인 모습이다 카더라! 동영상에서 구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카더라!
혼돈이 사는 곳
아래의 동영상은 혼돈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카더라!
기타
누군가: "이 속에 이상한 글씨가 꿈틀거리는 거 같아요." 혹자: "위상기하학적으로 '이 속'이 아닌 '눈 속'이 좀더 맞는 표현이라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