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위키:번역

누리위키에서는 (비교적) 쉽고 빠르게 좋은 문서를 양산해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위키백과(Wikipedia) 번역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독일어... 어느 언어판이라도 이용 가능합니다(물론 한국어판은 안 되겠죠?).

저작권 문제[편집]

위키백과의 자료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이용허락 없이도 저작자표시, 동일조건변경 조건만 지키면 위키백과 자료를 이용해서 이차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누리위키에서는 틀:번역된 문서를 사용하여 저작권을 명시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타 언어판의 자료를 번역해오는 방법을 잘 써먹고 있습니다. 이 때에도 당연히 저작권은 표시해 주어야 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번역된 문서는 많은데 번역됐다고 표기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저작권 규정을 무시하고 있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아직까지는 말이죠).

좋은 번역문이란?[편집]

번역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문서를 만드는 방법보다 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번역을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좋은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능력, 한국어 능력, 배경지식의 3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 외국어 능력: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능력입니다. 영어를 못 하는 사람이 영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을 번역할 수는 없으니까요.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 된다구요? 그건 절대로 안됩니다. 엉터리 번역이 되기 십상이니까요.)
  • 한국어 능력: 한국어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번역한 문장은 번역투 때문에 아주 어색해 보입니다. 따라서, 독자가 읽기 좋은 문장으로 번역하기 위해서는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 배경지식: 문서에 관련된 배경지식은 내용적으로 정확한 번역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기가 잘 알고 있는 분야의 문서를 번역하거나, 관련 배경지식을 찾아 보면서 번역합시다.

누리위키화(化) 시키기[편집]

위키백과와 누리위키는 설립목적, 주 대상층, 세부적인 규칙, 분위기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누리위키의 문서로 등재하기 위해서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단순히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을 넘어서, 약간의 누리위키화(化)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세요.

  • 누리위키의 주 대상층은 (일반적인) 한국인이다.
  • 일반적인 문서 내용에 일일이 출처를 달아줄 필요는 없다.
  • 딱딱한 서술 방식(문체)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그저 독자가 부담없이 읽기 좋게 쓰면 된다.
  • 약간의 위트는 장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