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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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은 휴대전화나 전화기 등을 통해 타인에게 계좌이체를 하라고 말하뒤 낚시를 시켜 엄청난 돈을 뜯어내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말 그대로 범죄이며 법의 심판을 받는 아주 무서운 짓이다. 또한 스미싱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컴퓨터로 사기를 내는 것은 컴퓨터사용사기죄이므로 엄연히 다르다.
보이스 피싱의 피해로는 여러가지 방법이 이용되며 주로 카드회사,국세청,경찰청,은행,대출기관,부동산 등이 주로 사칭이 되며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충 보이스 피싱을 하는 인간들의 경우 일찌감치 들켜서 돈을 뜯는데 실패하기는 하지만 성공해서 피해를 입는 예도 적지 않다. 또한 다른사람의 메신저의 암호를 해킹한 후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이나 SMS를 통해 가짜 사이트를 만든 후 계좌이체 사이트를 사칭하여 개인정보를 가져가는 SMS 피싱도 있다. 또한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깔아 해킹하는 기술인 파밍이나 스마트폰의 메세지 기능을 이용하여 메세지를 날린 후 그 사용자가 악성코드를 깔게하여 소액결제를 하게 만드는 스미싱도 그중의 하나이다.
결론:보이스피싱은 범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