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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일 오후 4시경. 당시 복지관에서는 피해자의 모친이 첫째 아들<ref>[[2009년]]생.</ref>의 수업 목적으로 자신의 둘째 아들(피해자)과 함께 방문 중이었다. 3층 복도 대기실에 대기 중이엇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가해자가 나타나, 피해자를 잡아 끌고 어디론가 향했다. 처음에는 피해자 모친도 가해자를 몇번 본 적이 있어 대수롭기 않게 생각했으나, 가해자가 갑자기 복도 끝 철문을 열고 나가자, 이제야 심상치 않을을 깨닫고 가해자를 쫒아갔고, 갑자기 가해자가 건물 난간에서 피해자를 들어올리자, 그걸 제지하려 했지만, 때는 늦어버렸고, 그대로 가해자는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난간 밖으로 [[사이코패스|웃으며 내던져버렸고]], 피해자는 그대로 9M 아래로 추락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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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직후, 피해자는 왼쪽 머리가 함몰되고 이마와 코에서 피가 흐르고 있는 치명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사건 발생 5시간 후인 오후 9시경 사망하고 말았다.
  
 
== 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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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월) 21:48 판

개요

2014년 12월 3일 부산 사하구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달장애 1급인 이 모 군[1]이 정상윤[2] 군을 건물 난간에서 던져 살해한 사건이다.

전개

2014년 12월 3일 오후 4시경. 당시 복지관에서는 피해자의 모친이 첫째 아들[3]의 수업 목적으로 자신의 둘째 아들(피해자)과 함께 방문 중이었다. 3층 복도 대기실에 대기 중이엇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가해자가 나타나, 피해자를 잡아 끌고 어디론가 향했다. 처음에는 피해자 모친도 가해자를 몇번 본 적이 있어 대수롭기 않게 생각했으나, 가해자가 갑자기 복도 끝 철문을 열고 나가자, 이제야 심상치 않을을 깨닫고 가해자를 쫒아갔고, 갑자기 가해자가 건물 난간에서 피해자를 들어올리자, 그걸 제지하려 했지만, 때는 늦어버렸고, 그대로 가해자는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난간 밖으로 웃으며 내던져버렸고, 피해자는 그대로 9M 아래로 추락하고 만다.

추락 직후, 피해자는 왼쪽 머리가 함몰되고 이마와 코에서 피가 흐르고 있는 치명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사건 발생 5시간 후인 오후 9시경 사망하고 말았다.

경과

원인

여파

기타

  1. ^ 1996년생. 사건 당시 18세.
  2. ^ 피해자. 2013년생.블로그..
  3. ^ 2009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