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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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 |||
金浦市 | |||
김포평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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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지역 | 경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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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 3읍 3면 7행정동 | ||
시청소재지 | 사우중로 1 | ||
시장 |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 ||
인구 | |||
인구 | 431,096 명 (2019년) | ||
지리 | |||
면적 | 276 km2 | ||
상징 | |||
시목 | 느티나무 | ||
시화 | 개나리 | ||
시조 | 까치 | ||
기타 | |||
지역번호 | 031 | ||
“ | 한강과 휴전선이 있는 서울의 위성도시 | ” |
김포시는 경기도 북서부에 있는 인구 40여 만 명의 중소 도시이다.
시목, 시화, 시조는 각각 느티나무, 개나리, 까치이며 상징 캐릭터로 삽살개를 의인화한 살이와 산이가 있다. 인천광역시의 강화군, 경기도의 파주시, 서울특별시의 강서구, 역시 인천광역시의 계양구 등과 맞닿아 있다.
개요[편집]
면적은 276.63㎢이며 행정구역으로는 3읍 3면 7행정동을 두고 있다.
2019년 주민등록통계를 기준으로 하여 현재 인구는 43만 명이다. 강화군에 가기 위해서는 김포시를 거쳐야 한다.
검단면과 계양면 지역이 인천으로 편입된 바 있으며, 나머지 군 지역은 1998년 김포시로 승격되었다. 대명항을 가지고 있는 항구 도시이다. 참고로 경인 아라뱃길 개통으로 본토와 단절되어 섬 아닌 섬이 되버렸다. 김포는 반도인데(김포 반도) 수로가 생기면서 육지와 닿아있던 부분도 물길이 된 것.
인천도 아라뱃길을 따라 북부와 남부로 분단(서구,계양구 일부)되었다. 김포에서는 강화군과 합칠거라는둥, 검단과 계양을 다시 내놓으라는둥, 심지어 인천 서구+계양구+김포가 합칠거라는둥의 이야기가 간혹 나오고 있다. 검단 환원은 몇 년전까지만 해도 김포시의 공식적 입장이었다. 인천은 김포를 완전히 먹어삼키기 위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카더라.
마치 부산에 강서구를 털린 김해가 강서구 수복 의지를 불사르는 것과 비슷하다. 여기는 부산에서 "김해 너 님들이 우리로 편입오면 될 듯요"이라는 맞불작전을 놓아사 주춤해졌다는 듯. 장유는 창원으로 가는 게 좋을 듯
역사[편집]
연혁[편집]
- 1989년 1월 1일, 「부산직할시강서구설치및시·도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법률」에 의하여 경기도 김포군 계양면 일원이 인천직할시 북구로 편입되었다.
- 1995년 1월 1일, 「서울특별시광진구등9개자치구설치및특별시·광역시·도간관할구역변경등에관한법률」에 의하여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 일원이 인천광역시 서구로 편입되었다.
- 1998년 4월 1일, 「경기도안성시등2개도농복합형태의시설치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경기도 김포시로 승격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GO GREAT GYEONGGI, 경기도의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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