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늘(天) 아래 같이(俱) 있지(戴) 못할(不) 사이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둘이 서로 사이가 굉장히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례
현실
가상
사라 케리건 - 제라툴 : 단 이 둘은 처음 종족 전쟁 시절때부터 군단의 심장 시절때까지는 당연히 불구대천의 원수였지만, 공허의 유산때부터 제라툴이 선각자들로부터 '케리건이 우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라는 예언을 듣고 화를 가까스로 억누르며 케리건을 용서해주어 훈훈하게 끝났다.
- 아서스 메네실 - 일리단 스톰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