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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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갤러리는 본래는 너비가 좁고 길이가 긴 방에 미술품을 벽에 달아 진열해놓은 회랑이나 보랑을 칭하는 말이었으나,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미술품을 사고 파는 행위도 이루어지는 곳을 칭하는 말이 되었다. 화랑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현대에 와서는 미술관 자체를 칭하는 용어로도 쓰인다.

기존의 갤러리의 모습은 르네상스 시대의 영국이나 프랑스유럽에서 저택이나 궁전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으며, 영국에서는 따로 롱 갤러리라고 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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