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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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프랑스어: Guillaume Musso 1974년 6월 6일 ~)는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생애[편집]
1974년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니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몽펠리에 대학교의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뒤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중, 첫 작품인 《스키다마링크》로 데뷔했다. 이후 《그 후에》,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등 다양한 작품으로 프랑스의 유명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한국[편집]
한국에서 기욤 뮈소의 작품은 데뷔작인 스키다마링크를 제외하고는 밝은세상 출판사에서 출판하고 있으며, 번역은 전미연, 양영란 등의 번역가가 담당하였다. 또한 특유의 표지는 은알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윤미가 《구해줘》부터 담당하고 있다.
기욤 뮈소 본인 또한 한국을 좋아하며, 2009년 인터뷰를 통해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혔고[1] 2010년에는 한국에 방한하기도 했다.[2]
작품[편집]
- 《스키다마링크》
- 《그 후에》
-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 《지금 이 순간》
- 《브루클린의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