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한자: 肉德고기의 덕)은 살이 붙어서 푸짐하게 보기 좋은 정도의 몸매를 가리키는 말이다. 육덕 몸매를 가진 여성은 성적 매력이 강조되므로 남성들이 선호한다. 과거 서양화에서는 육덕 몸매의 여성이 흔하게 등장한다.
덤으로, 말라깽이 빈유 여성들의 질투를 심각하게 유발하는 몸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