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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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Discrimination against autistic people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것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차별을 의미한다.
신경다양성 진영에서는 자폐가 단지 다수의 신경전형인(소위 정상인)과 사고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외 억압이 이루어 진다는 소위 소수자 차별이 존재한다고 짖어댄다. 주장한다.
이러한 차별의 원인을 꼽자면 인류는 집단 생활을 하고 공동체 생활을 추구하며 사회성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생존이 가능한데 자폐들은 이와 완전 정 반대로 사회성이 극도로 결여되어 있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살고, 교류나 소통이 불가능하므로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질서와 가치를 정면으로 거스른다. 사회가 허용하는 도덕적, 문화적 범위를 벗어난 반사회적인 성향이 주요 원인으로 유력하다.
예시[편집]
- 취업 등 사회적 활동에서 자폐를 배제함
- 강제 입원 및 격리
- 각종 혐오, 비하발언(~퍼거 등.)
- 자폐 특유의 자연스러운 언행(감각추구, 강박증, 이상성욕, 충동증, 상동행동 등)에 대한 혐오
- 자폐를 치료 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된 강압적인 교정 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