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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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한자: 鍾路區)는 서울특별시의 중앙부에 위치한 로서, 보신각을 끼고 있는 큰 도로인 종로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종로구는 조선시대 도읍이었던 서울 성곽내에 위치한 정치, 경제, 문화적 중심지이었다. 종로구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등 많은 궁궐들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이어받아 현대 대한민국 대통령의 거주지인 청와대도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역사적 가치를 가진 문화유산이 많은 종로구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종로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2005년 복원된 청계천, 인사동, 종묘 등이 있다. 성균관대와 배화여대도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계종의 본사인 조계사도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편집]

북쪽으로는 북악산, 인왕산이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 측면에서 봤을때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지형이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으로 종로구 일대는 이른바 명당 자리로 여겨져 조선 시대의 수많은 궁궐이 위치하게 되었다. 동쪽으로는 성북구 및 동대문구와 접하고 있는데 희한하게도 동대문(흥인지문)은 행정구역상 동대문구가 아닌 종로구에 위치해 있다. 청계천을 경계로 남쪽으로 중구와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서대문구와 접하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종로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