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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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영어: SK planet)은 SK그룹의 계열사이다. 데이터 기반 뉴미디어, 통신 사업을 진행한다. 사명의 플래닛은 원래 가지고 있는 행성, 세상이라는 의미에 더하여, 플랫폼(Platform)과 네트워킹(Networking)을 합쳤다는 뜻에서 유래하였다.[1]
자회사로 SK m&service가 있다.
역사[편집]
2011년 SK텔레콤에서 플랫폼 회사 분할이 결의되어 10월 1일에 출범하였다. 사명은 처음엔 SK플랫폼이라는 가칭으로 불리다가, 9월 15일에 SK플래닛으로 확정되었다.[1] 당시 이 물적분할로 SK커뮤니케이션즈와 로엔의 최대주주가 SK플래닛으로 변경되었다.
2013년 2월에 SK마케팅앤컴퍼니을 합병했으며[2], 2018년 9월에는 SK테크엑스를 합병하였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