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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8일 (목) 13: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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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체(簡潔體)는 간결하게 쓰는 문체이다. 호흡이 짧으며, 구조도 단순하다.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깔끔하고 쉬워 전달력은 좋으나 무미건조해 보일 수 있다. 많은 정보는 담지 못한다. 반복이 적고, 생략이 많다. 설명문 등에서는 간결체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간결체의 반댓말은 만연체.
용례
- 소설 (황순원의 <소나기>中)
"이 바보." |
문체 - 글을 쓰는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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