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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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네거리.jpg
범어네거리의 야경


한자 표기 壽城區
구성 23 행정동
인구 45만 5942명 (2015. 2)
면적 76.5(㎢)
인구밀도 6000(명/㎢)
단체장 김대권 (자유한국당)
상징새 왜가리
상징꽃 장미
상징나무 은행나무
홈페이지 수성구청

수성구(한자: 壽城區)는 대구광역시 도심 남동부에 해당하는 이다.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다. 학군이 좋고 입시학원이 밀집하여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으로 손꼽힌다. 고급 아파트들이 즐비한 수성구는 대구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이며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부촌(富村)이다.

지리[편집]

수성구는 동쪽으로 경산시와 경계를 두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신천을 사이에 두고 남구중구에 접해 있다. 북쪽으로는 동구와 만나며 남쪽으로는 용지봉(634m)의 기슭을 따라 달성군에 면해 있다.

크게 대구도심에 붙어 있는 서부지역과 경산시내에 붙어 있는 동부지역(시지)으로 구분된다. 두 지역은 무학산(255m)에 의해 분리되어 있다. 동부지역은 흔히 시지라 불리며 1981년에 경산군으로부터 분리되어 대구로 편입된 지역이다. 시지지역은 경산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일부 대구사람들은 시지를 대구가 아닌 경산으로 여기기도 한다. 시지지역은 원래 포도밭이 펼쳐져 있던 지역으로, 199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된 신도시 지역이다.

교통[편집]

신도시 지역인 만큼 전체적으로 교통망이 잘 되어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시지를 포함하여 동서로 관통하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개통과 함께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지역까지도 도시철도가 들어오게 되어 사실상 수성구 전 지역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명소[편집]

정치성향[편집]

성서구는 서울 강남구와 비슷한 지역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정치성향은 정반대로 대구에서 가장 진보적이다(사실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었으나 2010년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진보화되었다). 이는 30-40대의 젊은층이 좋은 학군을 찾아서 이곳으로 많이 이주해 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덜 비싼 시지지역은 중산층의 비율이 높아 진보성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대구 자체가 워낙 보수성향이 짙은 곳이어서 상대적으로 이곳이 진보적인 것처럼 보이는 일종의 착시효과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그동안의 선거에서 성서구는 서울 강남구보다 보수성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한 새정치연합 소속의 김부겸 후보는 성서구에서 47.5%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49.3%의 득표율을 기록한 새누리당 소속의 권영진 후보와 접전을 벌인 바 있다.

역대 선거결과[편집]

선거명 02 지방 02 대선 04 총선 06 지방 07 대선 08 총선 10 지방 12 총선 12 대선 14 지방
서구 최다득표 김규택 이회창 한나라당 김형렬 이명박 한나라당 이진훈 새누리당 박근혜 이진훈
서구 득표율 72.9% 79.4% 65.2% 80.0% 71.6% 47.1% 51.5% 64.8% 78.7% 72.8%
대구 판도 한나라당
8/8
이회창
77.8%
한나라당
62.1%
한나라당
8/8
이명박
69.4%
한나라당
46.6%
한나라당
6/8
새누리당
66.5%
박근혜
80.1%
새누리당
8/8
전국 판도 한나라당
136/227
노무현
48.9%
열린우리당
51.4%
한나라당
155/230
이명박
48.7%
한나라당
37.5%
민주당
92/228
새누리당
42.8%
박근혜
51.6%
새누리당
117/226
*보수계열 정당/후보가 우세한 경우 빨강으로, 민주당/진보 계열 정당/후보가 우세한 경우 파랑으로 배경을 처리하였다.
* 총선(국회의원 선거)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준이다.
* 지방(지방선거)은 구·시·군의장선거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