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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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곤(1970년 ~ )은 대한민국의 기자, 소설가이다.
생애[편집]
대구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계간 미스터리에서 〈초이는 이제 파타야로 간다〉로 데뷔하였으며, B컷, B파일 등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다. 경향신문의 스포츠편집·온라인 부장이기도 하다.[1]
작품[편집]
- 〈남자는 지금 1호선에 있다〉 (예전엔 미쳐서 몰랐어요, 2002년 7월 7일)
- 〈초이는 이제 파타야로 간다〉 (계간미스터리, 2003년)
- 〈그녀는 돌아온다〉 (인간을 해부하다, 2003년 7월 21일)
- 〈모텔 앞 삼거리 사건〉 (2005 오늘의 추리소설, 2004년 12월 13일)
- 《B컷》 (2006년 11월 10일)
- 〈푸코의 일생〉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008년 5월 16일)
- 〈순결한 순례자〉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2009년 7월 16일)
- 〈밤의 노동자 2〉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3, 2010년 10월 25일])
- 〈밤의 노동자〉 (오늘의 장르 문학, 2010년 11월 29일)
- 《B파일》 (2013년 1월 7일)
- 《조선의 명탐정들》 (2013년 10월 28일)
- 《탐정이 아닌 두남자의 밤》 (2015년 7월 17일)
- 〈나비 부인의 커튼콜〉 (미스테리아 5호, 2016년 2월 19일)
-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2017년 12월 4일)
회원[편집]
수상[편집]
- 2013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