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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6월 9일 (화) 02:2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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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jpg

집고양이(학명: Felis catus 또는 Felis silvestris catus)는 인간에게 길들여진 소형 육식성 포유류이다. 그냥 간단하게 고양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양이는 인간과 동료애를 형성할 수 있으며, 해충를 사냥할 수 있어 인간에게 유익한 동물로 여겨져 왔다.

고양이는 강하고 유연한 몸, 빠른 반사 신경, 숨길 수 있는 날카로운 발톱, 작은 먹잇감을 죽이는 데 적합한 이빨 등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과 유사한 해부학적 특징을 가진다. 고양이의 감각은 해가 뜨거나 질 무렵의 활동과 포식자의 생태적 지위에 적합하게 발달되어 있다. 고양이는 인간이 들을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한 소리나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생쥐나 다른 작은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잘 감지한다. 고양이는 거의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볼 수 있다. 다른 대부분의 포유류들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는 사람에 비해 색깔은 잘 감지하지 못하는 반면 후각은 고도로 발달해 있다.

“누리위키가 만들어진 것이 2011년이었으니까... 누리위키도 벌써 역사가 오래된 위키에 속하는군요”

블루시티

“왜 이렇게 기여자가 없을까요오...”

winter21

“해외여행 가고 싶다...”

블루시티

“신라 말... 고려 말... 조선 말... 그리고 누리위키... 아... 망했어요!”

절망의시대

“고려 초.. 조선 초.. 대한민국 초.. 그리고 누리위키... 아... 힘내세요!”

희망의시대

“ 여기 처음 와봤는데 조용하네요!..! 화이팅!”

IP 사용자

“위키에 뭘 써보는 건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대 위키는 거대 위키의 장점이 있지만 또한 단점도 있지요. 늘 수정전쟁이 벌어지고, 게시판은 전쟁터가 되고, 이상한 사람들도 모여들고... 가끔은, 조용한 찻집 같이 평화롭고, 또 미움이나 경멸, 매운 말 오가지 않는 담백한 맛의 사이트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누리위키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것으로 아는데, 비록 심심할진 몰라도 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누리위키의 이용자나 운영자분들 모두 새해에도 건승하십시오.”

방문객 유저

“군소 사이트고 정전 그 자체지만 그래도 좋다. 적어도 별의별 이상한 애들 상종하지 않고 자유롭게 기여해도 되니까.”

Gakt

“이 글을 보시는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