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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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익(1981년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박혜진이다.
생애
1981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에서 〈화면 저편의 인간〉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2010년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및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에도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작품
- 〈화면 저편의 인간〉 (계간 미스터리, 2008년)
- 〈살아있으라〉 (살아있으라 - 2009년 올해의 추리소설, 2009년 7월 6일)
- 〈마지막 장난〉 (12인 12색, 2009년 7월 27일)
- 〈무는 남자〉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3, 2010년 10월 25일)
- 〈종료되었습니다〉 (2012년 4월 30일 )
- 〈선암여고 탐정단〉
- 〈죽음의 신부〉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2015년 12월 18일)
-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2018년 3월 23일)
- 〈수정테이프 고치기〉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8년 12월 13일)
수상
-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
- 2010년
-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 제17회 동양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 2011년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대상
- 2015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추리문학대상
- 2018년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창작 부문